거창군 청년임대주택 첫 입주자 모집…오는 22일까지

기사등록 2025/08/05 1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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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거창청년임대주택의 공식 명칭을 ‘거창청년누리’로 확정하고 22일까지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총 19세대로 구성된 거창청년누리(청년임대주택)는 1동 10호, 2동 9호로 구분되며, 미니투룸(거실 1, 방 1) 구조로 1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형태다. 1동의 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 4층 옥상에는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입주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청년가구와 신혼부부로, 전년도 월평균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150%이하인 무주택자에 한한다. 보증금은 전 세대 100만원, 임대료는 소득구간별로 최저 9만6000원에서 최대 17만80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에 입주자격 만족 시 2회 연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구인모 군수는 “청년들이 직접 설계부터 참여해 더 의미가 깊은 거창청년누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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