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과 업무협약
대구·경북 독립 유적지 14곳 담은 특별 우표 사전 예약
이번 업무협약은 1945년 8월15일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광복을 맞은 지 8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고 대구·경북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와 보훈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주요 독립 유적지 14곳을 담은 특별 우표를 발행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 및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빛나는 독립의 기억' 우표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대구달서우체국 홈페이지 또는 우편 창구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9월부터 순차적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노기섭 경북우정청장은 "독립운동의 성지는 기록을 넘어 기억돼 할 공간"이라며 "우표 한 장에 담긴 독립의 기억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우정청은 지난달 17일 국가유공자 여름나기 후원물품을 대구보훈청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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