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처치로 응급환자 생명 구해…12명 선정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신속한 처치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광주 서부소방 구급대원들이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서부소방 구급대원 12명이 하트·브레인세이버 수여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등으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한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주어진다.
이날 브레인세이버를 수여하게 된 손평화 소방장은 "환자가 후유증 없이 일상 생활을 하게 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정식 서부소방서장은 "중증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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