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맛 빵빠레 나온다…롯데웰푸드, 고창 고구마로 지역 상생

기사등록 2025/08/05 09:16:14 최종수정 2025/08/05 10:08:24

행정안전부·고창군과 '지역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고창 고구마 활용 특화 제품 및 공동 마케팅 진행

[서울=뉴시스] 롯데웰푸드·행정안전부·고창군이 관계자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웰푸드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일환으로 마가렛트 등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계절 한정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상생 로드는 롯데웰푸드가 행정안전부와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프로젝트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 고창군 웰파크호텔에서 행정안전부 및 고창군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웰푸드와 고창군은 행안부의 지원 아래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특화 제품 출시 ▲공동 마케팅을 통한 고창 대표 특산물 인지도 제고 ▲롯데웰푸드 브랜드를 연계한 고창군 관광자원 및 문화유산 홍보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고창군은 전국 고구마 재배면적의 10%를 차지하는 전북 최대 규모 고구마 산지다.

롯데웰푸드는 올 가을부터 빈츠, 마가렛트, 카스타드, 빵빠레, 찰떡아이스 등 13종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에 고창 고구마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패키지에도 '고-참(창) 꿀맛이구마'라는 문구를 삽입해 달콤한 고창 고구마를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공동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는 고창군을 홍보할 수 있는 팝업 부스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 고창군에서는 선운산, 고창읍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 및 문화유산과 연계한 샘플링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 고창의 유명 카페들과 협업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해부터 행안부와 함께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를 시작했다. 첫 프로젝트로 충남 부여군 특산물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부여 알밤' 시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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