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시스]변재훈 기자 = 계곡에서 물에 빠진 10대 학생이 구조헬기로 병원 이송된 뒤 의식을 되찾았다.
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56분께 진도군의 한 계곡에서 가족과 물놀이 중이던 A(10대)군이 물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군을 소방구조 헬기에 태워 지역의 한 종합병원까지 옮겼다.
A군은 병원 도착 직후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수심 깊은 곳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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