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융합경영학과
총 600만원 장학금 조성
장학금 및 교수 멘토링 지원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이자 명지대에서 강의 중인 임홍택 미래융합경영학과 겸임교수는 지난달 20일 지난 1학기 강사료 전액 300만원을 학과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더해 김형진 미래융합경영학과 주임교수도 같은 금액을 기부해 총 600만원의 장학금이 조성됐다.
미래융합경영학과는 해당 장학금을 학과가 새롭게 추진하는 '임팩트 진심 성장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재직자 과정에 있는 학생 중 현재 재직 상태가 아닌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미래융합경영학과는 ▲창업 아이디어 ▲사회문제 해결 ▲기술 실험 등 자율 주제를 바탕으로 한 학생들의 기획안을 검토해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과 교수진과의 정기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본 프로젝트는 학기 말 최종 발표 및 보고서 제출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미래융합경영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흔쾌히 기부해 준 교수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학과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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