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한수원, 공공기관 간 '반부패 청렴 도시 실현' 맞손

기사등록 2025/08/04 15:09:08

2년간 정책·콘텐츠 공유 등 협력모델 구축

주낙영(왼쪽) 경주시장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반부패 청렴 도시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주낙영 시장과 황주호 사장은 이날 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청렴 문화 정착과 투명 행정 실천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공공부문 전반의 청렴도 향상과 반부패 인식 제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이에 대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반부패·청렴 향상을 위한 정책·콘텐츠를 공유하고 교육과 캠페인 등 각종 활동을 함께 한다. 해당 분야 교류를 강화하고 실행계획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가동해 성과를 낼 방침이다.

또 경주시는 각종 시책을 추진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소통을 강화해 청렴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며 행정의 핵심 가치로 조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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