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삼일미래재단, 공익법인 대상 '삼일미래 캠퍼스 1기' 모집

기사등록 2025/08/04 14:56:50

회계∙세무 등 실무역량 무료 교육…29일까지 신청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이 공익법인 실무자를 위한 회계·세무·운영 교육 프로그램인 '삼일미래 캠퍼스 1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주1회 진행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회계·세무 인력이 부족하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공익법인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개 실습을 비롯해 원천징수, 보조금 예산 관리, 결산, 내부 통제 구축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삼일PwC 비영리지원센터 전문가들이 실무자 역량에 맞춘 그룹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에 따른 공익법인으로, 이달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9월 초 발표된다.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기관에는 수료증과 함께 약식 검토 보고서가 제공되며, 향후 투명성 컨설팅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삼일PwC는 2008년 회계∙컨설팅 업계 최초로 공익법인인 삼일미래재단을 설립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관련 시설 지원,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 개선, 지역사회 발전 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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