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우회도로 전 구간 긴급 정밀안전진단 진행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4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관내 옹벽·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점검은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 사고조사위원회 조사와 별개로 유사사고 방지 및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뤄진다.
오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은 ▲토목 ▲건축 ▲구조 등 관련분야 대학교수, 기술사,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서부우회도로 가장동 보강토 옹벽 구조물은 물론 관내 교량과 터널 등 모든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벌이게 된다.
이와 함께 서부우회도로 전 구간은 지반공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긴급 정밀안전진단이 진행된다.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는 ▲시설물 상태 평가 ▲시설물 구조해석 등 안전성 평가 ▲보수·보강 방법 조사를 통한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희생자 및 유가족 지원과 관련 최선의 해결책 마련을 위해 유가족 면담 및 유가족 측 법률대리인과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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