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최신형 MRI 'SIGNA Premier 3.0T' 도입

기사등록 2025/08/04 13:41:31 최종수정 2025/08/04 14:05:30

AI 기반 3D 딥러닝 상용화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이 최근 국내 최초 AI 기반 3D 딥러닝 기술을 상용화한 최첨단 MRI 장비인 'SIGNA Premier 3.0T'를 도입해 운영한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최근 국내 최초 AI 기반 3D 딥러닝 기술을 상용화한 최첨단 MRI 장비인 'SIGNA Premier 3.0T'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최신형 MRI로서 정확도는 높이고 기존 대비 검사 시간을 30%가량 단축할 수 있다.

특히 AI 딥러닝 기반 에어 리콘 DL 시스템이 탑재돼 MRI 이미지를 자동으로 보정, 짧은 시간에 더 선명하고 깨끗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부드럽고 유연한 AIR 코일을 활용해 환자 몸에 맞게 부드럽게 감싸며 더 편한 자세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조강희 병원장은 "첨단 의료 장비 도입을 통해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지역 내에서 모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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