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소방서(서장 유해공)는 최근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소생시킨 소방공무원들에게 '세이버(Saver)'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률을 높인 34명 대원에게,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장애율을 낮춘 구급대원 2명에게 각각 수여했다.
인증서를 수여받은 박희경 구급대원은 "평소에도 다양한 응급처치 상황에 대비해 꾸준히 훈련한 것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됐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해공 김포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준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중증응급환자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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