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인천 롯데白 매장 새단장…프리미엄 전략 강화

기사등록 2025/08/04 09:48:17
[서울=뉴시스]프리미엄 체험형 공간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밀레 롯데백화점 인천점 매장의 '프리미엄 존'. (사진 = 업체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롯데백화점 인천점 매장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4일 밝혔다.

매장 면적은 약 40평(132㎡)으로 백화점에 입점한 밀레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전시 중심을 넘어 체험 중심으로 전환을 시도했다.

매장 내 프리미엄 존이 별도로 마련되어 프리미엄 빌트인 냉장고 '마스터쿨'과 빌트인 전기오븐 및 빌트인 커피머신의 최상위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그외에 후드 일체형 투인원 인덕션과 세제 자동 투입 시스템 '오토도스' 기능을 탑재한 식기세척기 등 밀레의 핵심 프리미엄 라인업이 매장에 전시돼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인천종합터미널과 직접 연결된 핵심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많다. 밀레는 이번 매장 리뉴얼을 통해 수도권 지역 소비자에게 밀레의 브랜드 철학과 프리미엄한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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