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서울경찰청, 시민 참여형 치안 캠페인 '폴(몰)리스라인' 진행

기사등록 2025/08/04 09:58:48
[서울=뉴시스] 이마트는 자사 반려동물 브랜드 몰리스(Molly’s)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당신을 위한 폴(몰)리스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이마트는 자사 반려동물 브랜드 몰리스(Molly’s)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당신을 위한 폴(몰)리스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거리,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시민 참여를 통해 범죄 신고를 활성화하고 안전한 거리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이마트는 '폴리스, 몰리스'라는 친근한 네이밍으로 경찰의 존재를 가까이 느끼게 하고, 시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이번 캠페인에서 112 신고 등 적극적인 치안 활동 참여에 동의한 시민을 대상으로 빛 반사 재질의 '폴리스라인' 미니 키링과 샌들형 신발에 부착 가능한 '폴리스라인' 야광 슈즈 참을 제작해 배포한다.
 
캠페인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서울 소재 이마트 26개 점포에서 오는 14일까지 2주간 '폴리스라인' 슈즈 참 3종 세트 1만5000개를 배포한다.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이마트 앱으로 신청(공동체 치안 활동에 동의 필수)하고, 서울 지역 이마트 점포 고객만족센터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마트는 서울경찰청에도 '폴리스라인' 미니 키링을 전달해 녹색어머니회·반려견과 산책하며 순찰 활동을 하는 반려견 순찰대원 등 시민들에게도 제공한다.
 
한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폴리스라인 미니 키링 전달식은 지난 1일 이마트 청계천점 몰리스 매장 앞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서울경찰청과 이마트·초록우산 관계자가 참석해 캠페인을 소개하고 캠페인 굿즈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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