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세전 연 4.0% ‘중개형 ISA 전용 특판 ELB’ 판매

기사등록 2025/08/04 09:39:2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KB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4.0%의 특판 6개월 만기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하는 특판 ELB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상품의 만기는 6개월이며,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 종가를 기준으로 최대 연 4.01%(세전)에서 최소 연 4.00%(세전)를 지급한다.

해당 상품은 KB증권 중개형 ISA계좌에서만 청약할 수 있고, 이날부터 각 회차 당 150억원 한도로 6회에 걸쳐 총 700억원을 모집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고 청약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배정 후 남는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환불된다.

특히 이번 특판 ELB의 경우 중개형 ISA 계좌를 통해 가입하면 3년 보유시 최대 400만원(서민형 기준)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금액에 대해서도 9.9% 분리과세가 적용돼 실질적인 수익률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증권 중개형 ISA 계좌 및 특판 ELB는 KB증권 전국 영업점 및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KB M-able(마블)’ 등을 통해 가입 또는 매수할 수 있다. 기타 상품 가입 및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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