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정전 200여건 신고…"복구 완료"
기사등록
2025/08/03 23:36:32
최종수정 2025/08/03 23:54:24
[제주=뉴시스] 3일 오후 제주시에서 정전으로 인해 가로등이 꺼진 도로에서 차량이 지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5.08.0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3일 밤 제주시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200여건의 신고가 폭주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9분께 제주시 이도동, 일도동, 아라동, 건입동, 도련동 오라동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원도심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서 관련 동시간대 신고가 298건 접수됐다. 가로등 마저 전원이 꺼져 일부 도로가 캄캄했다.
정전은 이날 오후 10시6분께 복구된 것으로 파악됐다.
30여분 사이 엘레베이터 멈춤 5건, 소방시설 오작동 5건 등이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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