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는 3일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우치다 가이치(610위·일본)를 2-0(6-2 6-2)으로 꺾었다.
권순우는 지난 6월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 국제남자대회 이후 약 2개월 만에 ITF 대회 단식 우승을 맛봤다.
ITF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챌린저보다 아래 등급이다.
정윤성(상무)과 조를 이뤄 이번 대회 복식에도 출전한 권순우는 전날 복식 결승에서 아이타야꾼 시와낫-쑥숨라른 탄투브(이상 태국) 조를 2-0(6-4 6-4)으로 물리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