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자 녹색건축물 리모델링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난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과 주택·1종·2종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660㎡ 이하 건축물이다.
기밀성 창호 교체, 천장 및 내·외부 단열공사, 전력저감 우수제품 설치, 지붕 녹화, 빗물이용시설 설치 등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9월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시 건축디자인과나 4개 구청 건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현장조사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까지 지원 대상 건축물을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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