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광복 80주년 기념 관광택시 요금할인…최대 5만원

기사등록 2025/08/03 09:12:08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안동=뉴시스] '광복 80주년 기념 안동 관광택시 요금할인'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요금 3만원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경북 방문의 해' 할인(2만원)과 연계하면 최대 5만원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다.

안동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중심지인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민족 자긍심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안동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관광택시 기본요금은 5시간 기준 10만원(승합차 25만원)이다. 초과 시 시간당 2만원(승합차 5만원)이 추가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광택시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안동시관광협의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동은 임청각,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웅부공원 등 유서 깊은 독립운동 유적지가 남아 있는 도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라며 "광복 8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에 많은 분이 안동을 찾아 우리 역사와 문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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