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김천시 취약계층에 폭염 예방키트 200개 지원

기사등록 2025/08/02 08:35:07

응급 아이스팩 등 1200만원 상당 기부

[김천=뉴시스] 폭염 예방키트.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2025.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경북 김천시 취약계층에 폭염 예방키트 200개(12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다.

예방키트는 햇볕 차단용 은박 보온포, 응급 아이스팩, 쿨패치, 식염 포도당 등 8가지 용품으로 구성됐다.

김천지역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농업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방식으로 진행됐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지원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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