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의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프로축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