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후보자는 개별 신청자에 한해 간담회 형식
국보협은 이날 입장문에서 "국회의원 보좌직원은 국회의 입법, 예산, 국정 통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그러나 현재 과중한 업무 부담, 불안정한 고용, 사적 업무 지시 등에 노출돼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국보협은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대표 후보자 전원에게 정책협약 참여를 요청했다.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의 경우 협약식은 개별 신청자에 한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규환 국보협 회장은 "가장 가까운 동료부터 존중하는 문화야말로 당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신임 지도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당의 정책 역량 강화와 국회 조직 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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