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런 in 부산' 함께 달린다…부산관광공사, 러닝 캠페인

기사등록 2025/08/01 11:00:07

30일 '무한도전 런 in 부산' 연계

1~21일엔 'GPS 드로잉런' 온라인 행사도

[부산=뉴시스] '2025 무한도전 런(Run) in 부산' 포스터. (그림=부산관광공사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30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무한도전 런(Run) in 부산'과 연계해 부산 전역을 무대로 한 러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형 러닝 콘텐츠다. 시민과 여행객 모두가 참여하며 부산의 숨은 명소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 앞서 이날(1일)부터 21일까지는 스마트폰 GPS를 활용해 갈매기·어묵 등 부산을 상징하는 모양의 경로를 달리는 'GPS 드로잉런'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참가자는 완성한 지도 이미지를 SNS에 인증하면 된다. 우수작은 본 행사장에서 관람객 투표를 거쳐 시상된다.

사전 오프라인 프로그램 '부기와 함께 런런런'도 서울과 부산에서 총 3차례 열린다. 전문 러닝 코치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소규모 그룹으로 달리는 클래스다. 러닝용 타월과 조끼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본 행사인 30일에는 광안리해수욕장 내 부산관광공사 부스를 중심으로 ▲드로잉런 우수작 투표 ▲미니게임 '부기를 이겨라' ▲부산 러닝코스 포토카드 제공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폐자원에 창의력과 기술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하는 것)해 제작된 부기 캐릭터 키링과 부산 관광기념품이 제공된다.

캠페인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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