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중구문학회는 태화연 오토캠핑장 일원에 총 42점의 시화작품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문학행사는 중구문학회가 '일상속으로 스며들다' 주제로 해마다 실시해 온 시화전이다.
3회째인 올해 행사에서는 '못,그자리'(김명숙), '간월사지'(김잠출), '그믐을 탁본하다'(류윤모), '노을'(유성순), '수련'(이성웅), '꽃물'(성주향), '기울어진 오후'(성보경), '산울림'(박종해)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손경숙 회장은 "이곳은 주민과 외지인 모두에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로 인식되고 있다. 완성도 높은 문학작품으로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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