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산 수산물 환급 행사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내달 4일부터 9일까지 신정상가시장과 신정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 또는 농축산물을 3만4000원 이상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고 6만7000원 이상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통시장 내 마련된 상품권 교환처를 방문해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환급이 가능하다. 예산 소진시 환급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여름 휴가철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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