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최고기온 35도, 밤에 열대야…서해안 비 20㎜

기사등록 2025/07/31 07:43:14 최종수정 2025/07/31 08:36:00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최고기온이 36도로 예보된 29일 오전 광주 북구 옛 중흥2동 행정복지센터 철거현장에서 노동자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쫓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지난 20일 이후 현재까지 열흘 동안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5.07.29.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 지역은 31일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3~35도를 기록하겠다.

밤에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겠다.

현재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전남 서해안에 비 5~20㎜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자주 물을 마시고, 장시간 홀로 외부 작업 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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