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50만 달러보다 25만 달러 증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여자 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 총상금이 975만 달러(약 135억원)로 올랐다.
대회를 주최하는 R&A(로열앤드에이션트골프클럽)는 30일(한국 시간) AIG 여자오픈의 총상금을 지난해 950만 달러에서 25만 달러 증액한 975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49년 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상금 규모다.
아울러 올해 대회 우승자는 직전 대회(135만 달러)보다 많은 146만2500달러(약 20억2500만원)를 받는다.
AIG 여자오픈의 상금 규모는 최근 빠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450만 달러) AIG가 대회 후원을 시작한 뒤로 크게 뛰었다.
올해 AIG 여자오픈은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영국 웨일스의 미드 글래모건에 위치한 로열 포트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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