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대표 등 위촉장 수여
"해사법원 본원, 부산 설치를"
부산해강협은 지난 29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해강협은 부산과 울산 경남의 20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순수 민간협의체다.
부산해강협 공동대표단에 김해연, 이영선, 백해주, 공보상, 문철환 등 10명의 부울경 시민사회단체 대표가 위촉됐다.
법률자문단에는 최용기 변호사 법률자문단장으로 선임됐으며 박동일, 심유진 변호사가 수석법률자문위원을 맡는다.
자문위원단에는 정영덕 국립 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 대표이사, 정종술 대표관세사, 이호준 SK원유선 화물감독 및 외향선 선장, 김철호 신화전력 대표이사, 김채원 국민은행 과장, 양봉석 영산대 교수, 김명우 우성마린 대표, 유근태 시민공감 자문위원, 김길영 코스메틱 대표이사 등 학계, 해양관련종사자, 경제계 등 33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지후 부산해강협 상임의장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기 위해 순항 중"이라며 "다만 해사법원이 부산과 인천 두 곳에 각각 설치하겠다는 여야 합의가 있었는데, 해사분쟁의 공정한 해결을 위해서는 해양사건 전문 재판기구인 해사법원의 본원이 부산에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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