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상통' 교촌 수제맥주 문베어, 호텔·리조트 맞춤형 프리미엄 전략 본격화

기사등록 2025/07/30 16:28:44

라거·에일 등 트레디셔널 라인 4종·뉴질랜드 홉 사용 스페셜 라인 2종

그랜드하얏트 서울 등 호텔·리조트 등 협업 확대로 프리미엄 전략 강화

[서울=뉴시스] 문베어브루잉 수제맥주.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총 6종의 제품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본격화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문베어는 라거, 에일 등으로 구성된 트레디셔널 라인 4종과 화이트와인 스타일 등 독특한 맥주로 구성된 스페셜 라인 2종을 갖췄다.

문베어는 올해 국내 호텔 및 리조트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용산의 서울드래곤시티 킹스 베케이션 ▲메리어트 계열의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서 문베어를 즐길 수 있다.

또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인천 송도의 홀리데이 인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 등에서도 문베어를 맛 볼 수 있다.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을 비롯해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과 교촌의 메밀요리 브랜드 '메밀단편' 등에서도 문베어를 만날 수 있다.
[서울=뉴시스] 문베어브루잉 트레디셔널 수제맥주 4종.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베어의 트레디셔널 라인은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문댄스 골든에일 ▲여름밤 IPA 4종이다.

'윈디힐 라거'는 저온 숙성을 통한 은은한 호프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정통 뮌헨 스타일의 라거 맥주다.

'짙은밤 페일에일'은 꽃향과 과일향이 조화롭게 풍미를 이루는 맥주다. 2023년 국제 맥주 대회(KIBA) 페일에일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문댄스 골든에일'은 몰트의 달콤한 향과 청량함이 조화를 이뤄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맥주다. '여름밤 IPA'는 열대과일의 향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맥주다. 홉 고유의 씁쓸함과 몰트의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서울=뉴시스] 문베어브루잉 스페셜 수제맥주 2종.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페셜 라인은 ▲문베어 소빈블랑 IPA ▲문베어 모스카토 스위트에일 이다.

설악산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화강암반수를 사용해 깨끗하고 청량한 맛을 낸다.

'문베어 소빈블랑 IPA'는 뉴질랜드산 스페셜 홉 '넬슨 소빈'만을 사용했다. 이름처럼 화이트 와인을 연상할 만큼 농익은 열대과일의 향을 자아낸다.

'모스카토 스위트에일'은 에일 맥주에 100% 모스카토 포도 원액을 섞어 청포도의 향을 담은 스파클링 맥주다.

문베어 관계자는 "무더위를 날려 줄 문베어의 맥주 모음으로 교촌치킨 매장을 비롯해 국내 리조트 및 호텔에서 시원한 치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와 고객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