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연속 우승 도전
대회에는 전국 13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예선 블록에서는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기록해 4강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인천시체육회를 2:1로 꺾었다.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구는 동구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규정에 따라, 이번 대회 우승에 기여한 선수 및 지도자에게 총 600만 원의 입상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전국 최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해 준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직장운동경기부가 대전 동구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동구 소프트테니스팀은 8월 18일부터 열리는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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