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소프트테니스팀, 대통령기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기사등록 2025/07/30 11:05:37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연속 우승 도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최근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63회 대통령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5.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최근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63회 대통령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13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예선 블록에서는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기록해 4강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인천시체육회를 2:1로 꺾었다.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구는 동구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규정에 따라, 이번 대회 우승에 기여한 선수 및 지도자에게 총 600만 원의 입상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전국 최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해 준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직장운동경기부가 대전 동구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동구 소프트테니스팀은 8월 18일부터 열리는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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