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한우리시네마클럽', '별빛행성' 천체관측 등 야간 콘텐츠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내달 2일 안흥면 일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한우리시네마클럽'을 열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선착순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아이싱 쿠키 만들기 ▲별빛 무드등 만들기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오후 8시 영화 '엑시트' 상영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대에서 '별빛행성'프로젝트를 병행 추진한다. 천체관측 프로그램과 야간 포토존 등 특별한 여름밤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접수 시간 3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8~10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재성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문화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 생동감 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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