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기술 교류 '엣지 AI 워크숍' 개최
지난해 AI 사업화 MOU 이후 지속 협력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 29일 코난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엣지 AI 워크숍'을 열어 델 테크놀로지스와 최신 인공지능(AI) 통합 인프라와 산업 적용 사례를 교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양사가 기술 공유와 상생 협력을 위한 정기 행사를 기획해 올해 처음 진행했다. 델은 이현석, 안주현 이사가 각각 그래픽처리장치(GPU) 최적화 구축 방안, 효율적 스토리지 자원 관리법 및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를 아우르는 AI 혁신 인프라를 소개했다. 엔비디아 AI 기술을 실제 적용한 도입 사례부터 옴니버스 디지털 트윈 등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규훈 코난테크놀로지 이사는 "이런 협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고객 접근과 중대형 신규 사업 발굴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허준원 델 테크놀로지스 이사도 "지속적인 정기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으로 분야별 전문성과 동반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8월 델 테크놀로지스, 에스넷시스템과 AI 올인원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5월 '코난 AI스테이션 서버' 출시 이후 이들을 포함한 주요 인프라 파트너와 협력해 판매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코난 AI스테이션 서버는 '코난 LLM'을 기본 탑재한 생성형 AI 인프라로 팀, 조직 단위와 같은 기업 현장에 최적화된 유연한 도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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