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 다양성·매력↑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과 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원주시는 공식 홈페이지에 '답례품 추천 게시판'을 신설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게시판을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는 면밀히 검토한 뒤 실제 답례품에 반영해 보다 다채롭고 매력적인 선택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사업의 발굴과 추진은 물론 전국을 대상으로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단순한 선물이 아닌 지역의 상징"이라며 "시민의 창의적 제안이 원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