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체험하며 가족 추억 쌓아"…보령시, 다자녀 가구 머드축제 초청

기사등록 2025/07/30 14:05:56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 일환

보령축제관광재단 홍보 물품 전달

[보령=뉴시스] 제28회 보령머드축제장을 찾은 보령지역 다자녀 가구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지역 다자녀 가구 구성원들이 제28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30일 시에 따르면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 일환 행사로 이들은 시 대표축제인 머드축제를 직접 체험하고 시정 현장을 공유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시정을 체험하고, 시 주요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기획됐다.

원산도, 남포면, 대천5동에 거주하는 다자녀 3가구가 머드체험존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컬러머드페인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시의 관광·축제 현장 운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준비한 홍보 물품과 만세보령쌀과 신진수산맛김에서 후원한 시 대표 특산품 김이 참가 가족들에게 전달됐다.

시는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및 양육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고 특히 다자녀가구를 위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8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에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문예회관 관람료 감면 등 9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다자녀 사랑카드' 발급과 자녀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는 '다자녀 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다자녀 가구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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