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으뜸상은 ‘지구의 건강이 곧 우리의 건강’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채식 실천의 중요성을 표현한 율하초등학교 6학년 이서진 학생이 수상했다.
버금상은 ‘한 끼의 선택이 지구의 내일을 바꾼다’를 주제로 한 사남초 최서형 학생과, 식판에 담긴 신선한 채소를 정성스럽게 묘사한 물금동아중 이나무 학생에게 돌아갔다.
보람상은 ▲지역 식재료의 의미를 담은 장평초 안은비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그린 밀양여중 송예나 ▲숲을 지키는 채식의 의미를 담은 진주여중 한예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인 229점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등 30점은 8월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경남교육청 1~2층에 전시된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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