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동아리 청소년들은 남목청소년센터 목공실을 활용해 키링·도어벨·도마 등과 같은 다양한 물품을 제작했다. 이후 플리마켓에 참여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36만원을 기부키로 마음을 모았다.
목공동아리 최은우 학생은 "직접 만든 물품이 팔릴까라는 고민이 무색할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구매를 해주셨다"며 "적은 돈이지만 또래 친구들을 위해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설계 지원
울산남구가족센터는 28일부터 남구 옥동 소재 울산남부청소년경찰학교에서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찰직업체험 활동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체험에 참여한 다문화 청소년들은 경찰 제복을 입고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보며 경찰의 업무를 경험했다.
특히 음주 고글을 착용하고 음주감지기를 활용해보고 지문체험으로 과학수사 기법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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