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활성화 지원 2.7조 추경 편성 성과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5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중점사업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제도개선 및 업계 현안 대응 성과를 회원사와 공유하고, 2024년도 결산을 승인했다.
특히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 ▲공사비 정상화 ▲기술형 입찰 개선 ▲불공정 관행 해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건설이미지 제고 등 주요 실적이 보고됐다.
또 심각한 침체 국면을 겪고 있는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건설경기 활성화 지원 2조7000억원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됐고, 지방계약 적격심사 낙찰하한율 2%p 상향, 일반관리비 및 간접노무비 등 공사원가 제비율이 2~3%p 인상되는 등 연간 1조3000억원 규모의 공공공사비 상승 효과를 거두며 건설업계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 등의 성과가 포함됐다.
한승구 회장은 "지금까지 16개 시도회장님들과 임직원이 함께 달려 온 노력의 결과물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인의 권익을 지키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협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