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242억원 자금 조달에 4%↑…에코프로 제치고 코스닥 시총 3위

기사등록 2025/07/29 14:28:50

242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서울=뉴시스] 펩트론 신공장 조감도. (사진=펩트론 제공)  2024.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펩트론이 4%대 강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7분 현재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4.27%(1만2000원) 오른 2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펩트론은 장중 에코프로를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시총) 3위에 올랐다.

펩트론이 교환사채(EB)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현재 주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교환사채를 발행했다는 점에서 투자 심리를 더욱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전날 정규장 마감 후 242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교환가액은 1주당 32만6895원이다. LS증권 57억원, 삼성증권 40억원 등 9곳에 배정된다.

펩트론에 따르면 이번에 조달한 자금 모두 약효 지속성 의약품 생산 설비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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