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안전관리 특별대책 실시
우선 산악형 국립공원은 한시적으로 계곡 출입이 허용된 관리지역(110곳)과 출입이 금지된 위험지역(100곳)으로 나눠 지능형 폐쇄회로(CC)TV, 구명환(198개), 입수방지 그물망(59개), 출입금지 현수막 등을 설치한다. 익수사고 취약 시간대(12~18시)에는 안전 인력 454명을 집중배치한다.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안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명조끼 등 수난 구조장비 330점과 안전관리 전담 인력(280명)을 배치한다. 위험구역 출입 통제와 밀물(조석) 위험경보시설 운영, 현장 계도 방송 등도 실시한다.
계곡과 해변에서는 현수막, 안내판, 문자전광판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은 ▲물놀이 전에 준비운동 충분하게 하기 ▲입수 전에 몸에 물 묻히기 ▲어린이는 어른과 함께 들어가기 ▲음주 후 물놀이 금지 ▲구명조끼 착용 ▲신발 착용하기 ▲출입 통제구역 준수 등이다.
올해부터는 물놀이객이 밀집하거나 익사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구간을 대상으로 해당 반경 내 휴대폰 소지자에게 실시간 안전 문자를 발송하는 위치기반 서비스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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