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폐기물에서 자연 발화 추정
[상주=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상주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5분께 상주시 낙동면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1층짜리 창고 1동 절반이 불이 타고 폐기물 1000t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완전 진화에는 장시간 소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적재된 폐기물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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