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순 10·19사건 전용 플랫폼 개설…정보 한 눈에

기사등록 2025/07/26 10:47:37

"올바른 역사인식 창구 기대"

[무안=뉴시스] 여순사건 전용 플랫폼. (사진 제공 = 전남도). 2025.07.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전용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랫폼은 여순사건 개요와 배경, 희생자 유족 지원 정보, 역사유적지 정보, 홍보영상 및 자료실 등을 담고 있다.

도민 누구나 전남도 누리집 검색창에 여순 10·19사건을 입력하거나 분야별 정보 메뉴를 통해 해당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다.

이길용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알리는 창구를 새롭게 마련했다"며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유족의 명예를 회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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