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당대회 앞두고 합동연설·방송토론회 4회 진행

기사등록 2025/07/25 16:30:50 최종수정 2025/07/25 22:36:24

전당대회, 내달 22일 청주서 개최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의원들이 경청하고 있다. 2025.07.0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다음 달 22일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별 합동연설회와 방송토론회를 4차례씩 진행키로 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제6차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와 방송토론회 진행안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8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8월 12일 부산·울산·경남, 13일 충청권·호남권, 14일 수도권·강원·제주 권역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다음달 10일, 17일, 19일, 23일(결선투표시)에는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를 진행한다. 청년최고위원과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는 18일 유튜브 채널 국민의힘TV에서 중계된다.

현재까지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는 김문수 전 대선 후보, 조경태·안철수·장동혁·주진우 의원 등이다.

전당대회는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한다. 당 대표 후보자 등록 공고일은 오는 25일이며, 30~31일 이틀에 걸쳐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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