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개강,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등 강연
도모헌 부산학교는 각 분야 전문가의 인생 강연과 전문 지식을 결합한 시민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인생과 음악'을 주제로 열린다.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섬 소프라노, 손금숙 음악학 박사, 이무영 영화감독 겸 팝 칼럼니스트, 심미자 부산디지털대 교수가 참여한다. 마지막 회차는 수료식과 네트워킹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8기는 다음 달 7일 개강해 9월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재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은 도모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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