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이주 수요 조사 진행 중
2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해수부 임시청사로 활용될 부산 동구 소재 건물의 기본설계는 현재 진행 중이며, 다음 주 초 완료될 예정이다. 설계 완료 후 바로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시는 해수부 이전 지원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 중이며, 건축 담당자 1명을 세종에 파견해 해수부와 리모델링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TF 인력은 8월 중 추가 충원할 계획이다.
해수부 직원들의 단독 또는 가족 이주 등 구체적인 이주 형태에 관한 수요 조사는 해수부가 진행 중이다. 부산시와 동구청에는 아직 결과가 공유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청 '원스톱 행정 지원 TF'는 청사 리모델링과 편의시설 조성에 따른 인허가 업무를 맡고 있다. 건물 리모델링 설계가 완료되고 편의시설 조성 단계에 접어들면 구내식당과 직장어린이집 관련 논의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 해수부 직원들의 이주 형태에 대한 수요가 파악되면 이를 바탕으로 협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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