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지진 피해 소송 상고심에 김창석 전 대법관 합류 등

기사등록 2025/07/24 18:28:00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진 피해 소송 상고심과 관련해 김창석 전 대법관이 전격 합류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4일 소송 상고심에 합류한 김창석 전 대법관. (사진=포항시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포항시는 24일 지진 손해 배상 상고심과 관련해 대법관 출신 김창석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대표변호사)를 소송 대리인으로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난 8일 열린 '시 공익소송심의위원회'의 심의로 결정했고, '시 공익 소송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해당 사건을 공익 소송으로 지정하고, 소송 대리인 추가 선임에 필요한 비용을 시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이번 상고심의 결과가 50만 명이 참여한 전체 지진 소송의 방향성과 판례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여름철 특별 이벤트로, 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을 대상으로,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지역 특산품이 담긴 랜덤박스 답례품을 제공한다. 사진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 (사진=포항시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포항사랑기부제 특산물 랜덤박스 여름 이벤트

포항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여름철 특별 이벤트로 10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지역 특산품이 담긴 랜덤박스 답례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플랫폼이나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포항시에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8월29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랜덤박스 답례품은 쌀, 포항 물회, 건 오징어, 천연 벌꿀 스틱, 약주·막걸리 세트, ABC 주스, 사과 주스 등 총 7종이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4일 '2025년 전통 시장·골목 상권 공동 브랜드 개발' 지원에 포항의 대해불빛시장, 경산의 하양공설시장, 경주의 황남상가시장 등 경북도 3개 전통 시장을 선정했다. 사진은 포항상의 전경. (사진=포항상공회의소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경북지식재산센터, 경북 3개 전통 시장 브랜드 구축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4일 '2025년 전통 시장·골목 상권 공동 브랜드 개발' 지원 과제에 선정된 대해불빛시장(포항), 하양공설시장(경산), 황남상가시장(경주)의 경북도 3개 전통 시장과 업무 협약(MOU)을 맺고, 공동 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브랜드 구축은 특허청·경북도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IP 창출 지원 사업'의 하나로 2023년부터 추진해 왔다.

사업은 공동 브랜드·디자인을 개발해 상표·디자인권을 확보하고, 상품 포장 등에 활용한다.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식 재산 인식 교육과 개별 컨설팅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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