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광주시교육청 민주주의역사누리터 건립 등

기사등록 2025/07/24 16:47:46

전남교육청, 개정 교육과정 설계방안 모색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이 2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가칭 민주주의역사누리터 전시 콘텐츠 기본 설계안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가칭 민주주의역사누리터 전시 콘텐츠 기본 설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국학호남진흥원 홍영기 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 교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콘텐츠의 컨셉과 개발 방향 등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역사누리터는 시교육청이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1736㎡ 규모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전시·체험 교육 공간이다. 개관 목표는 2026년이다.

이 공간에는 광주교육사를 기반으로 1919년 3·1운동부터 2024년 12·3비상계엄에 대응한 민주주의 활동 등 광주 민주주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가 담길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커뮤니케이션홀, 디지털실감영상실, 상설전시체험실, 디지털랩실, 체험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무안=뉴시스] 전남도교육청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과정 연구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고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도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교육청, 개정 교육과정 설계 방안 모색

전남도교육청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육과정 연구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고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해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자율시간 운영, 기초소양함양, 진로연계교육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반영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 학교별 운영 전략과 전문가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교육청은 10월 말과 11월 초에 연구학교 운영에 따른 장단점을 분석하는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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