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DB손해보험에 올인원 협업 플랫폼 '두레이' 공급

기사등록 2025/07/24 13:16:22

두레이 메일·프로젝트·메신저·AI 등 모든 협업 기능 두레이로 전면 전환

NHN두레이, 금융권 4번째 도입 사례…혁신금융서비스 연속 인가 획득

NHN두레이 CI(사진=NHN두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NHN두레이는 DB손해보험이 내부 업무망에 올인원 협업 플랫폼 '두레이'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두레이는 이번 DB손보 사례를 포함해 우리금융그룹, 신한투자증권, 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에 연이어 도입되며, 국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협업툴 중 유일하게 혁신금융서비스 연속 인가를 획득한 사례를 만들었다.

DB손보는 메일, 프로젝트(협업도구), 메신저, 캘린더, 화상회의, 게시판 등 기존 그룹웨어에 AI기능을 결합한 모든 협업 도구를 두레이로 전면 전환한다. 전사 임직원 약 1만명을 대상으로 도입되는 두레이는 오는 10월 중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DB손보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업무에 적용하는 만큼, 조직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NHN두레이는 금융권 내 1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완료했다. 현재 NHN두레이는 우리금융지주 계열사를 포함해 하나증권, JT저축은행, OK금융그룹 그룹사 등과 두레이 도입을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DB손해보험에 두레이가 전사 적용돼 업무 혁신을 함께 이끌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NHN두레이는 앞으로도 금융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툴로서 금융권 SaaS 전환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DT 기반의 협업 환경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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