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인재개발원·해외동반진출협의회와 협력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자원 상호 교류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3일 대전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협력 중소기업 실무자의 발전 분야 역량 개발을 위한 한국중부발전, 한국발전인재개발원, 해외동반진출협의회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발전산업 분야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을 공동으로 기획·추진함으로써 해외동반진출협의회 소속 협력 중소기업에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제공 등 실무자의 분야별 숙련도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발전산업 분야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활성화 ▲발전산업 관련 기술, 정보, 인력 등 자원의 상호 교류 ▲발전 분야 교육프로그램 운영 인력과 시설 지원 등 교육 전반에 대해 힘을 모은다.
김형남 중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의 발전 분야 맞춤형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수요와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의 고도화된 교육 시스템 덕분에 체결됐다"며 "이번 협약이 발전산업 전반에 긍정적 선순환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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