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역대 최고액에 3년 계약
아로카 구단은 23일(현지 시간) 이현주 영입을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이적료는 구단 역사상 최고액인 150만 유로(약 25억원)로 알려졌다.
이현주의 새 소속팀인 아로카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1부리그 18개 팀 중 12위에 올랐다.
이현주는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산하 유스팀인 포철중과 포철고를 거쳐 2022년 1월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뒤 같은 해 여름 완전히 이적했다.
뮌헨 2군에서 주로 뛴 이현주는 2023~2024시즌 독일 2부 팀인 베엔 비스바덴으로 임대됐다.
이어 2024~2025시즌에도 2부 팀인 하노버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이현주는 지난해 11월 성인 국가대표팀에 처음 부름을 받아 11월14일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5차전에 출전해 A매치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