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농가 힘내요"…농협전남본부 임직원 소비촉진 앞장

기사등록 2025/07/23 16:11:26

자발적 참여 속 '양파 4t 구매'…소비촉진 캠페인 펼쳐

농협전남본부 임직원들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생산 농가를 응원하고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힘을 보탰다.

농협전남본부는 23일 전남 대표 농산물인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 속에 '양파 사주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류종필 전남본부장, 몽탄농협 김기주 조합장, 차상훈 노조위원장 등이 함께 참여해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농협전남본부 임직원들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전남본부 임직원들은 사전 주문을 통해 양파(5㎏) 800망, 총 4t을 구매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전남본부 임직원들부터 양파 소비 확대를 통해 산지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출하기 가격 하락 등으로 양파 농가의 피해가 크다"며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범농협 차원의 소비 촉진 운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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