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서…최대 50% 할인 판매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창원지역 생산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
창원상의는 창원지역 생산 소비재 제품을 최대 5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를 25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1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여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학, 몽고식품, 라쉬반코리아, 맑은내일, 동원에프앤비 등 창원지역 대표 소비재 기업을 포함해 LG 세이커스, NC 다이노스, 경남FC 등 지역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이 참여한다.
또 오우가 카페로 유명한 디벨로펀이 참여해 새로운 디저트류를 선보인다.
주류기업 무학과 간장류 생산 몽고식품의 신제품과 LG 세이커스의 우승 기념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NC 다이노스의 유니폼을 구매하는 경우 3만원 상당의 자수마킹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은 "창원에는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로 수출되는 뛰어난 소비재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면서 "이번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에게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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